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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금융당국 "불법거래 차단 위해 혁신적 조치 마련해야"
- 통일부 "北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내일 귀환"
- [게시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탈북 청소년 방문 금융교육
- 美전문가들 "2차 북미정상회담 전 충분한 실무협상 필요"
- 美국방 "北, 제재 벗어나려면 비핵화 진전 보여야"
- [북한날씨] 흐리고 함경 동해안 비·눈
- 北달력 '김정은 생일' 평일 표기…"정치·경제 복합적 고려"
- [북한단신] 박봉주 총리,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현지 시찰
- 통일부 "김정은 연내답방 가능하고 필요하단 입장 변함없어"(종합)
- 도종환 "FC바르셀로나 '남북단일 축구팀과 경기하고 싶다' 요청"
- 日관방 "북미정상 합의 완전·신속 이행이 중요"
- 반기문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향한 구체적 조치 취해야"
- 방심위, 출연자 비하발언 그대로 방송한 tbsTV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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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5일품질메달
- 12월15일품질메달은 북한 내에서 질이 가장 높은 최우수제품에 수여하는 메달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12년 12월 15일 제안해 새롭게 제정됐다. 수여기준은 국제적인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대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제품이나, 각 지방의 개성이 뚜렷하고 민족 고유의 특성을 살려내면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는 제품들을 선정해 12월15일품질메달과 함께 증서를 수여한다. 추천, 심사, 결정, 수여와 관련한 실무사업은 내각의 지도 밑에 국가품질감독위원회에서 진행한다. 2014년 4월 29일 첫 수여 제품으로 평양주가 선정됐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