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북한단신] 핀란드 대사, 김영남에 신임장
- 문정인 "김정은 위원장 답방 시점이 중요한 것은 아냐"
-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열리는 판문역은…北경의선 출발점
- 北, 침묵 깨고 美에 불만 쏟아내…제재 완화 압박
-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26일 北판문역서 개최(종합)
- 北 김일국 체육상, 남북 체육회담 하루 앞두고 방중
- 정경두 "남북군사합의 이행해도 대비태세 약화없어…믿어달라"
- 北 "美, 상응한 조치로 계단 쌓고 올라와야…기다리는 중"(종합)
- 中학자 "美 대북제재, 최근 北의 강경조치에 대한 대답"
- 연내시한 지키는 철도착공식…남북협력, 제재에도 한걸음씩 진전
-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26일 北판문역서 개최(2보)
- "철도·도로 착공식, 남북 각 100명 정도 참석"(속보)
-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26일 北판문역서 개최(1보)
- 北 "美, 상응한 조치로 계단 쌓고 올라와야…기다리는 중"
- 北, 닷새만에 또 헬기 개성인근 남하비행…軍, 전투기 출격
- 7∼8월 해양체육월간
- 해양체육 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기간인 7~8월을 지칭. 이 기간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주관하에 청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로 수영, 다이빙, 보트타기, 수구 등이 실시된다. 62년부터 진행해오던 7∼8월헤염보급월간을 71년 7∼8월해양체육월간으로 개칭하고 규모도 확대한 것이다. 99년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7월 12일을 해양의 날로 정했다. 이 기간 평양과 각 지방에서는 체육월간 개막식을 갖고 자체 실정에 따라 수영강습, 보트타기, 강 또는 바다 도하훈련 등 다양한 해양체육 활동에 들어간다. 해양체육월간에 열리는 대표적인 체육행사로는 휴전협정일(7.27)을 앞두고 열리는 전승컵 체육경기대회가 있다. 이 대회에는 평양과 각 도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영, 수중발레, 수구, 다이빙, 요트, 커누, 물스키(수상스키) 등 10여 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평양시에서는 많은 시민과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대동강 도하경기와 수영대회 등이 열리며 대동강 미림갑문에서는 공화국선수권대회 물스키(수상스키)경기가 진행된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