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태영호 "김정은 서울답방, 비핵화와 연결하지 말아야"
- 모처럼 입 연 볼턴…"北, 열린 문으로 걸어들어와야" 톤 낮추기
- 통일부 "동해선 도로 남북공동조사 일정, 아직 협의 중"
- 서울시, 내년 전국체전 北 맞이 준비…임수경 등 시민위원 위촉
- 다시 시동 거는 北외교…美, 中과 만나고 南과 대화
- 北美, 중대국면서 대면접촉 재개…'비핵화-상응조치' 난제 풀까
- 中전문가 "北리용호 방중, 미·중간 한반도문제 합의 확인 목적"
- 北신문, 이공계 우대 '깨알' 지시…"살림·땔감 걱정 없도록"
- RFA "중동 北미술품 거래소, 유엔 조사 시작되고 문 닫아"
- 중국한국인회 신임 회장에 박원우씨
- [율곡로 칼럼] 외교의 실패를 피하기 위한 조건
- 美국무부 관리 "北 해외 노동자 '노예 노동자'로 간주"
- 유엔 "내년 대북지원에 1억1천100만달러 필요"
- [북한날씨] 밤부터 함경도 동해안에 눈
- 北김정은, '빨치산 출신 군수통' 김철만 빈소에 조화
-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 1982년부터 김일성 주석 생일에 즈음해 열리는 국제예술 행사. 외국의 공연단체를 초청, 북한 예술인들과 함께 평양시 무대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2002년 행사에는 러시아 모이세예프 무용단이 초청돼 평양시민들에게 세계정상급 공연을 선보였다. 북한은 이 행사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 공연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을 준비한다. 현재 장철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북한은 97년까지 개최된 15차례의 축전에 년 2만2천여 명의 외국예술인들과 6만여 명의 조선해외동포들이 참가했고 그 중 세계적인 명배우들과 국내 국제 콩쿠르 수상자는 근 1천 명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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