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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Cuenta verificada

@Lee_InYoung

구로가가라는길,국민이가라는길을가겠습니다/제17,19,20대구로갑국회의원/민주당,민주통합당최고위원/외교통일위원회, 정보위원회 위원/전대협1기의장
구로, 여의도
Se unió en agosto de 2010
황교안의 단호한 대처, 글쎄 대체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직도 자신이 공안부장일까요?
  • 황교안, 역사의 이단! (황)당하다,(교)활하다, (안)하무인이다, 민주화를 위해 땀 한 방울의 쥐꼬리만한 헌신도 없이 어디다 대고 386을 씹고 주사파로 거시기 하냐? 나는 다시 파시스트와 투쟁이다. ☞전문보기
  • 달려라 철마야 평화 싣고 내달려라 돌아오는 그 언제쯤 꿈을 안고 돌아오렴
  •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전태일 열사 48주기. 全(온전할 전) 泰(클 태) 壹(하나 일) 온전히 크게 하나가 되는 이름. 열사의 이름이 바로 ‘통일’입니다.
  • 문재인의 귤상자에는 귤이 들었고 홍준표의 귤상자에는 돌만 들었다
  • 일본정부의 이율배반, 역사는 잊혀지지 않는다
  • 여름을 뚫고 가을이 왔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평화의 결실을 맺기를 소망합니다. 평양길이 역사의 걸음이시길...
  • 최저임금은 억울하다 고용난이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는 주장이 틀린 5가지 이유
  • 재벌에 타협적 경제정책, 이제 그만합시다. 재벌이 중소기업 자영업 그리고 저임금 비정규직에 에 타협의 손을 벌리도록 해야 합니다.
  • 아, 노회찬.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 좀 부족하긴 했다. 그래도 KTX에 이어 삼성백혈병까지 간다면 좋겠다. [사설] KTX 승무원 복직과 '삼성 백혈병' 사회적 합의의 교훈 | 다음 뉴스
  • 일요뒷북(7/15)_평화, 갈 길 멀다. 조급해 하지말자! (...) 평화는 큰 것이건 작은 것이건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 우리 마음이 간사하지 않고, 더 긴 호흡으로 더 큰 안목으로 더 지혜로운 인내로 평화를 추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문보기 ➡
  • 지금 막 2018 통일걷기 340km를 완주하고 고성통일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8 통일걷기, 12일째 마지막 날입니다. 언제나 길의 끝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우리 일행이, 특별히 젊은 친구들이 이 길에서 얻은 것이 많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열린 작은 평화가 더 큰 평화로 발전하는 담대한 상상력이 그들의 가슴에서 새 싹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2018 통일걷기 11일째, 진부령미술관에서 소똥령마을까지 15km를 빗속에서 걷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촛불가수 손병휘님의 버스킹이 우리를 응원합니다. 오후에 송강리까지 또 15km를 걸을 예정입니다.
  • 2018 통일걷기 11일째, 빗속에서 우리는 진부령미술관에서 출발, 소똥령마을까지 15km를 걸어 왔습니다. 이제 건봉사를 지나 송강리 삼거리까지 15km 남짓 더 걸어야 합니다. 점심시간에 거리의 가수 손병휘의 버스킹이 있습니다.
  • 2018 통일걷기 11일 째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바라보며 비소식부터 확인합니다. 여전히 비는 내리고, 마지막 비를 한번 더 맞지,하며 마음을 다집니다. 어느새 저희는 거의 이 길의 끝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틀, 무탈하게 마무리 되도록 기원해 주십시요.
  • 2018 통일걷기 10일째 24km 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 노변정담, 김영필 박사의 세대의 정치학과 최태영 박사의 DMZ 생태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북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 2018 통일걷기 10일째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산악길을 25km 걷습니다. 산악이 많아지는 걸 보니 동부쪽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끝이 임박했음이련만 난이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을 잘걷고 나면 내일부터 좋은 길, 좋은 날씨가 기다리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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