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o del blog

본문 바로가기검색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우한 교민들 아산·진천 격리수용 가닥…김포공항으로 입국

우한 교민들 아산·진천 격리수용 가닥
30~31일 전세기로 김포공항 통해 입국

권수현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을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의 공무원 교육시설에 나눠서 격리수용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전세기는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정해졌다. 29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30∼31일 전세기로 귀국하는 우한지역 교민 약 700명이 김포공항에 도착하면 이들을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

오디오 뉴스

WHO "신종코로나, 무증상 감염자도 전파 가능성 있어"

Play
Current Time0:00
Duration Time0:00
Loaded: 0%
Progress: 0%
0:00
00:00